대전반찬배달, 일상밥상

0207. 반찬을 배달하는 새로운 곳, 하루밥상이라는 곳, 17,000원/일 고정 요금,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 이전 배달을 시도했다. 반찬은 교체가 불가능합니다.

박스에 배송되긴했는데 아이스팩대신 얼린 생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거의 매일배송이라 박스가 버리기가 좀 힘들어서 혹시나 해서 여쭤보고 그냥 놔두기로 했어요 문을 위로. 꺼내어 문 앞에 다시 놓아두면 온전하고 환경에 더 좋습니다. 따로 소장하는 것보다 소장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!

반찬 용기에는 재료, 유통기한, 제조일자, 중량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.

첫날 받은

0208.

밑반찬은 하트 빼고 배달되었어요.

국물의 양은 3인분 정도라서 4인 가족이 먹기에 딱 적당합니다. 밑반찬도 여전히 맛있고, 겹치는 부분도 없고, 대만족입니다.

홈 페이지에 메뉴 테이블이 있습니다. 하나를 선택하고 추가 17000 https://www.xn--vk1b05ic1c4ugbqaz8zurb0x8c.com/shop/index.php#menu

하루의 밥상 대전유성 반찬배달업체 www.xn--vk1b05ic1c4ugbqaz8zurb0x8c.com

마이페이지에 가면 주문일 수정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. 그리고 생일 선물,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돌볼 수 없을 때 좋습니다! 2년 전에 알았다면 이걸 주문했을 텐데! 올해 생일은 끝났으니 가자. #Dawn大田外送#대전도시락